인천광역시교육청 8개 공공도서관에서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별로 매월 순차적으로 인문학 강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인문학강좌 릴레이’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인문학을 활성화하고 인천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매월 4회 이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 릴레이’는 동아시아 시민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8개의 세부주제로 이루어진다. 세부내용으로는 △3월 부평도서관 ‘동아시아 미술의 오늘’, △4월 주안도서관 ‘영화 속 동아시아 사회문제’, △5월 화도진도서관 ‘동아시아 생태환경:쓰레기’, △6월 계양도서관 ‘동아시아 신화를 만나는 시간’, △7월 서구도서관 ‘전쟁으로 보는 동아시아 역사’, △8월 연수도서관 ‘연사와 인물을 통해 알아보는 한·중·일 근대 건축’, △9월 북구도서관 ‘바둑삼국지: 바둑의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한·중·일 역학관계’, △10월 중앙도서관 ‘음악으로 읽는 동아시아’로 구성되었다.

북구도서관 정만교 관장은 “인문학강좌 릴레이 사업을 통해 인천 시민에게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알고 접하여 인문을 통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