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주최 인천지역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개 시군구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공원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됐다. 사진=진영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진영자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이 2만 시간 이상 활동한 1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사진=진영자
계양구자원봉사센터 부스. 사진=진영자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주최 인천지역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0개 시군구 자원봉사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공원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한마음축제는 나눔 문화확산과 인천지역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역은 77만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이 2만 시간 이상 활동한 1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하루 8시간씩 5일간 봉사한다고 가정했을 때 10년 가까이 봉사에 나선 이들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봉사는 사랑의 언어요, 봉사자는 헌신과 희생의 영웅”이라며, “2만시간이란 봉사는 돈으로 환산했을대 2억원의 값어치가 넘는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크다”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장 이대형 이사장은 “인천자원봉사자들의 힘은 한층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게 한다”며, “자원봉사실천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