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동 효성1004마을축제는 코로나 유행 당시 열지 못했다가 4년 7개월 만에 재개된다. 사진=효성중앙교회

계양구 효성동 ‘효성1004마을축제’가 코로나 유행으로 중단됐다가 4년7개월만에 재개된다.

효성1004마을축제 준비위원회는 5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효성중앙교회 앞 마당에서 새봄맞이 동네잔치 겸 효성1004마을축제를 개최한다.

효성1004마을축제는 효성마을 단합과 화합을 위해 해마다 10월에 열렸다. 다만, 2019년 10월 3일 행사 이후 코로나 유행으로 열지 못하다가 4년7개월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올해 축제는 ‘상상하는대로! 꿈꾸는대로! 아이와 어울림, 미래의 두드림!’이란 주제로 주민들이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독후감상화 경연대회, 우리동네 노래자랑, 이웃돕기 바자회 등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효성마을 한 주민은 “삭막한 인간관계로 공동체가 사라지는 요즘, 동네 마을축제로 이웃사랑과 함께 단합과 화합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