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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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학을 졸업했습니다. 30여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 분에 넘치게도 행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가로 봉사하며, 독거어르신 간식배달도 맡고 있습니다. 민주평통협의회 자문위원, 계양구 여성단체협의회 총회장, 자원봉사대장도 했습니다. 아파트 동대표와 감사 등을 거치면서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 다짐하며, 시니어기자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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