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기를 옆으로 총동문회 전·후임 회장과 각 학과별 회장, 기수가 자리하고 있다. 사진=정재규
제20·21대 방송대 인천지역대학 안숙희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재규
제20·21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안숙회 회장(왼쪽)이 제22대 이병호 신임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재규
제22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이병호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재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제21대 총동문회 송년회 및 이·취임식이 17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류수노 제7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강상준 인천지역대학 학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손현례 수석부회장(28대 전국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동문회장 당선자) 등 동문 250여명이 참석했다.

제20·21대 인천지역 총동문회 회장을 엮임한 안숙희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를 아끼고 도와주신 모든 동문들과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2024년에도 변함없는 동문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더욱 발전하는 총동문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제22대 이병호 회장은 “전 총동문회에서 이뤄 놓은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며, “조직확대와 더불어 각 학과 동문회와 협력해 총동문회 발전에 상생시너지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신임회장은 현재 ㈜투플릿산업개발 대표이며, 인천지역 방송통신대학교 학생회장을 엮임했다. 또한 올해에는 인천지역 총동문회 볼링위원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어, 22대 인천지역방송대 총동문회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지역대학 총동문회는 2023년 문화기행길동무, 스크린골프, 핀스볼링 동호회 등의 모임을 활발하게 진행, 동문 간 친목도모는 물론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21대 총동문회에서는 전국 방송통신대학교 지역대학 중 최초로 장학위원회 발족과 동문회비 납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