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조형물 불빛축제. 사진=진영자
아라뱃길 조형물 불빛축제. 사진=진영자
아라뱃길 조형물 불빛축제. 사진=진영자
아라뱃길 조형물 불빛축제. 사진=진영자

계양구(구청장 윤 환)가 빛의거리 조성 기념 라이트쇼를 개최했다.

계양구는 9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경인아라뱃길 황어광장일원에서 ‘빛의거리 점등식’ 축하공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인천 핵심관광업소 육성사업인 ‘계양 아라뱃길’ 선정을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인데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축제를 즐겼다. 오색 찬란한 아름다운 불빛이 한층 더 분위기를 황홀케 했다. 참석자들은 ‘인증샷’을 누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은 “가끔씩 이런 행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공연시간이 너무 짧은게 흠”이라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김종국·장윤정 등이 꾸민 축하공연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끝났다.

계양구는 축제 이후에도 동절기 오후 7시~11시, 하절기  오후 8시~11시까지 점등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