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아파트 공사 현장. 사진= 최동일

계양구 효성 2동 (주)풍산금속 자리에 계양구에 없는 최첨단 신형 제일풍경채 지하 2층 지상 35층의 거대한 아파트 5개동이 들어선다.

총 1440세대 원형식에 수영장과 문화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공사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이후 내부 공사는 2025년 완공으로 8월에 입주 예정이다.

시골 동네에 가까운 효성 2동은 도시개발계획으로 매년 탈바꿈해 골목길 구역에도 변화하고 있는 중이며, 이번 제일풍경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더 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효성 2동 주민들은 “30년 전만 해도 논과 밭 뿐이어서 비가 오면 장화를 신어야 활동을 할 수 있어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는 못 산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과거는 흘러가고 오늘의 효성 2동이 최첨단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