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천뉴스문화인천뉴스문화소극장 돌체,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공연…글로벌 문화교육 찬사By 김태봉 기자2023-11-01047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소극장돌체가 10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이 소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을 4년 만에 공연했다. 사진=김태봉아이들이 “꿈을 이루자”며 손가락 별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김태봉소극장돌체가 10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이 소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을 4년 만에 공연했다.매 공연마다 성황리에 학생단체와 가족 관객이 눈에 띄었다. 공연 마지막날 이웃 자녀들이 엄마 손을 잡고 관람했는데, 공연 내내 웃고 박수치며 화목한 가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극장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은 “집 근처에 이런 소극장이 있어 외국 배우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나도 마임을 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이전 기사[사진뉴스] 꺼지고, 땜질하고, 차와 사람 뒤엉킨 마을 안길다음 기사계양구 자원봉사센터, 아라뱃·서울식물원 워크숍김태봉 기자인류의 바램은 자유와 평화이다. 각 나라의 문화는 그 바램에 맞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이제 인천의 문화적 활동을 이어온 작가, 극단 운영자, 화가, 조각가 시인 연극 영화 배우들과의 만남을 통해 후대에게 바른 문화 유산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관련기사 메인뉴스“노인 무연고사망·자살 대책 내놔라”…노후희망유니온 등 10월 1일 추모제 시민사회한노협, ‘웰다잉’ 법제화 나서…13일 국회서 관련 단체·기관 규합 토론회 메인뉴스대구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축소 움직임…전국 반발 확산 인기기사 Uncategorized맨발 걷기 열풍…계양 꽃마루 황톳길·자갈길 만들면 어떨까? 메인뉴스“노인 무연고사망·자살 대책 내놔라”…노후희망유니온 등 10월 1일 추모제 기자수첩인간의 호흡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시정계양구민의날·가을음악회, 드론 500대 밤하늘 수놓아 시민사회맨발 걷기 인기…계양구, 맨발 걷기 장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