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천뉴스 시민사회 꺼지고, 땜질하고, 차와 사람 뒤엉킨 마을 안길인천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꺼지고, 땜질하고, 차와 사람 뒤엉킨 마을 안길By 지수영 기자 - 2023-11-01770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부평 삼산 1동 부평 새마을금고 옆 동네 진입로가 불법주차로 이용가능한 도로폭이 좁아졌다. 사진=지수영 부평 삼산1동 부평새마을금고 옆 마을 진입로가 무질서한 모습니다. 길 양쪽 무단주차로 인해 등하교 학생은 물론, 일반시민들이 자동차, 오토바이, 손수레, 자전거 등과 뒤섞여 아슬아슬하게 지나는 실정. 이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한다. 특히, 지난해 인근 아파트 공사장을 드나들던 대형트럭들로 인해 도로가 패이고 갈라졌지만, 임시 땜질로 그쳐 불편을 더하고 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다음 댓글 위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웹 사이트 저장. Captcha verification failed!CAPTCHA user score failed. Please contact us!인기기사계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유형별 사상체질 보수교육고양 킨텍스서 전국 자원봉사자 모여 대통합 김장봉사기상청 눈 예보, 가벼움·보통·무거움 나시행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국민행동 요령[기자수첩] ‘붕세권’을 아시나요?제11회 정서진 아라뱃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계양문화원 학술대회, 조선시대 중등교육기관 ‘부평향교’ 집중 탐구부평구평생학습관, 17일 ‘부평구 동아리 愛 밤’ 공연[칼럼] 11월 11일, 빼빼로와 가래떡. 그리고 여성농업인[행사소식] (사)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25일 계양구청서 나눔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