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동 대우아파트 후문 앞 버스정류장 박스 유리가 버스 승하차를 방해하고 있다.
이 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버스 타는 후면에 있을 유리창이 앞면을 가로막고 있다”며, “버스를 타려면 뒤로 돌아가 승차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또, “버스정류장 박스 의자에 앉으려 해도 도로쪽 앞면이 유리에 막혀 뒤돌아 앉을 수밖에 없다”며,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만큼, 하루속히 시정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평동 대우아파트 후문 앞 버스정류장 박스 유리가 버스 승하차를 방해하고 있다.
이 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버스 타는 후면에 있을 유리창이 앞면을 가로막고 있다”며, “버스를 타려면 뒤로 돌아가 승차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또, “버스정류장 박스 의자에 앉으려 해도 도로쪽 앞면이 유리에 막혀 뒤돌아 앉을 수밖에 없다”며,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만큼, 하루속히 시정됐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