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개항살롱’이 휴일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지원과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1883개항살롱’ 운영시간을 이달 16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항장 내 주요 관람시설(근대건축물)과의 운영(요일/시간)에 형평을 맞추고, 사업기관 및 시민들과의 소통‧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주말 상시 운영으로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청취 및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간 개항살롱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으며, 일요일은 휴무였다.

그러나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소규모 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사전에 전화접수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근현대 역사를 품은 지역으로 서구 문물이 들어오던 길목이었던 곳, 이국적인 풍경과 레트로풍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개항장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경된 운영내용은 페이스북(facebook) 인천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1883gaehangsalon과 1883개항살롱(032-766-9030~1)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개항장 및 내항 일원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문을 연 개항살롱은, 재생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7월 한 달간 ‘개항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