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동 문화의거리 대각선 교차로 앞 쓰레기. 사진=윤선애

22일 계양구 작전동 도심 한 가운데 대각선 교차로.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가 뒤섞인 채 횡단보도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위생에도 문제가 있지만 보행자 불편을 초래하는 데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작전동 문화로 주변은 공원과 대형마트, 중소병원, 유흥업소, 먹거리 상권 등이 밀집돼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

주민들은 “교차로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보행권을 최우선하는 곳인데 어떻게 악취가 나는 음식물과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계양구가 주민 위생과 보행 안전을 위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