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과 서해바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이 산림청 선정 명품숲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이달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0대 명품숲을 선정하고, 이곳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 상품권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인천에서는 무의도 호룡곡산(해발 245.6m) 국사봉 숲길이 선정됐다. 인천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호룡곡산과 국사봉 사이 트레킹 코스는 화려한 단풍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서해 바다 풍경이 장관이다.  산 정상이 높지않아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르신들을 비롯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방문, 인증사진과 주변 모습을 찍어 배너에 있는 큐알코드와 연계해 산림청 공식블로그에 남기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은 지난 50년간 가꾼 우리 국토의 숲에서 생태적, 역사, 문화적 가치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힘겨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겨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산림청(1588-3249), 공식 블로그  Everyday with  산림청( https://blog.naver.com/forest_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