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노인복관이 13일 노인의날 연합기념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어르신들이 풍선 터뜨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최동일
계양노인복지관 추억의 찻집에 차 드시러 온 어르신들. 사진= 최동일

계양구노인복지관이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노인의날 연합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연합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 500명을 모시고 무료급식을 비롯해 건강차 나눔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복지관 효자식당과 추억의 찻집에서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쌍화차, 율무차를 제공했다.

2층 로비에선 8명의 자원봉사가 참여한 가운데 풍선 터트리기 오락게임기 2대를 설치,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드렸다.

계양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중추적 역활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문화 서비스를 제공,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복지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한 어르신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계양구노인복지관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