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인천시 계양산, 새해맞이 명소 선정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계양구 계양산이 전국적 새해맞이 8개 명소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 계양구가  꿈꾸는 문화관광도시 숙원사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옛부터 계양산은 인천의 진산으로 불려왔으며, 사계절 계양산을 찾는 엄청난 인파가 줄을 잇는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계양산을 찾는 국민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진영자 기자
진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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