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가족,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인천의료원은 20일 오전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과 가족, 영세사업장 공단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의료원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승연 의료원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두대선 지부장, 김기동 수석부지부장, 방민희 미조직사업부장이 참석해 건강증진 협약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상호 공유하며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식 간담회에서 두대선 지부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저희 금속노조 인천지부는 조합원과 영세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과 검진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조승연 의료원장은 “인천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오랜 시간 지역사회로 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 영세업자 근로자분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조합원과 가족, 금속노조에서 의뢰한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종합검진특별우대 및 직영 장례식장 시설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의료혜택과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