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노인복지관 청춘봉사단 발대식…연말까지 활동

계양구노인복지관 내 청춘봉사단 5개 단체가 지난 7일 발대식을 갖고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청춘봉사단은 알림이 봉사단, 지킴이 봉사단, 가이드 봉사단, 원예 봉사단, 사랑이음 봉사단으로 구성되며, 3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알림이 봉사단은 복지관 초기 상담, 이미용 대장 작성, 일정 및 순서 안내, 식권 발급 안내를 담당하며, 복지관 미가입자 또는 회원증 미지참자의 사무실 방문을 안내한다.

지킴이 봉사단은 체력단련실 이용 관리 및 이용 대장을 작성하고, 시설물 관리 및 소독 티슈를 활용한 운동기구 관리를 수행한다.

가이드 봉사단은 복지관 프로그램실 출석 체크를 담당하며, 회원증 미지참자의 경우 명부를 작성한다.

원예 봉사단은 원예활동을 통해 복지관 환경미화를 진행하며, 사랑이음 봉사단은 뜨개질을 통해 지역사회에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친다.

청춘 봉사단 활동을 지원하는 이유리 관리자는 봉사자 단체 5곳을 담당하며 복지관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자원봉사는 대가성을 떠나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인류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활동으로, 봉사단원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진영자 기자
진영자 기자
농업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 분에 넘치게도 행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계양구 여성단체협의회 13대 총회장,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활동가로 봉사하며, 계양구 자원봉사 센터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올렸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 다짐하여, 시니어 기자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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