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천뉴스시민사회인천뉴스시민사회계양구노인복지관, 평생교육 일환 ‘효 명사특강’By 진영자 기자2023-12-070160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고태성)이 1일 복지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특별프로그램 '효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사진=진영자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고태성)이 1일 복지관 본관 3층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 문화 이해하기, 세대간 소통법 배우기 등 평생교육 특별프로그램 ‘효 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회원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과를 제공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날씨는 쌀쌀했지만 분위기는 훈훈하고 사랑으로 넘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다.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이전 기사“전국 선배시민 1만명 함성 울렸다”…제4회 대한민국 선배시민 대회다음 기사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계양구, 수어통역 특별과정 종료진영자 기자농업대학을 졸업했습니다. 30여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고, 분에 넘치게도 행자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계양구 여성단체협의회총회장.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가로 봉사하며,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 다짐하며, 시니어기자에 도전했습니다.관련기사 메인뉴스서울시, 알록달록 도심 속 ‘단풍길 103선’ 선정 메인뉴스“노인 무연고사망·자살 대책 내놔라”…노후희망유니온 등 10월 1일 추모제 시민사회한노협, ‘웰다잉’ 법제화 나서…13일 국회서 관련 단체·기관 규합 토론회 인기기사 건강몸도 기초가 중요하다…‘기초체력’ 기르기 위한 운동방법 시민사회계양구 효성동 JC공원, ‘내 집 앞 황톳길’ 메인뉴스서울시, 알록달록 도심 속 ‘단풍길 103선’ 선정 기자수첩인간의 호흡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고용노동면접, 말보다 눈빛·손짓이 중요…호감 주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