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활동으로 해금을 배운 작전 1동 주민들이 1일 오후 봉오대로 마을골목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나는 주민들과 따뜻한 음악 소통 기회를 가졌다. 사진=박선주

마을공동체지원사업에서 해금을 배운 작전 1동 주민들이 1일 오후 봉오대로 마을골목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나는 주민들과 따뜻한 음악 소통 기회를 가졌다.

‘최정윤문화공간’ 공동체 박모 대표에 따르면, 계양구가 마을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지원하는 ‘마을공동체지원사업’으로 매달 2~3회씩 모여 해금을 배우고 마을의 소식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박 대표는 “누구라도 마음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소에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작은 마을 음악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