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학․연수시영 임대아파트 총 150호 사업이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 주관‘2021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공모사업에 선학․연수시영 임대아파트 총 150호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국비를 포함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이번에 선정된 선학시영(1993년 준공)·연수시영(1992년 준공)아파트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단열․기밀․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거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30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 32.6%(건축부문) 이행을 위한 필수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의 최소 30%이상 절감을 목표로, 1인 가구 세대․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주거약자용 등 맞춤형 평면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사업으로 매년 150호 이상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학‧연수시영 영구임대주택 현황>

구 분위 치단지규모준공연도관리주체
합 계25개동 2,300호
선학시영선학동 34719개동 1,300호(5~6층)1993. 6.(28년)인천도시공사
연수시영연수동 582-26개동 1,000호(14~15층)1992. 4.(29년)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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