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천뉴스문화인천뉴스문화소극장 돌체,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공연…글로벌 문화교육 찬사By 김태봉 기자2023-11-01052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소극장돌체가 10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이 소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을 4년 만에 공연했다. 사진=김태봉아이들이 “꿈을 이루자”며 손가락 별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김태봉소극장돌체가 10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이 소극장에서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을 4년 만에 공연했다.매 공연마다 성황리에 학생단체와 가족 관객이 눈에 띄었다. 공연 마지막날 이웃 자녀들이 엄마 손을 잡고 관람했는데, 공연 내내 웃고 박수치며 화목한 가정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극장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은 “집 근처에 이런 소극장이 있어 외국 배우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나도 마임을 해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이전 기사[사진뉴스] 꺼지고, 땜질하고, 차와 사람 뒤엉킨 마을 안길다음 기사계양구 자원봉사센터, 아라뱃·서울식물원 워크숍김태봉 기자인류의 바램은 자유와 평화이다. 각 나라의 문화는 그 바램에 맞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이제 인천의 문화적 활동을 이어온 작가, 극단 운영자, 화가, 조각가 시인 연극 영화 배우들과의 만남을 통해 후대에게 바른 문화 유산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관련기사 기자수첩지속 가능한 사회 개발과 환경 그리고 연기법 기자수첩을사년(2025년), 지금 기후변화의 대응 행동은 무엇이 중요한가? 시정제22회 계양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열려 인기기사 건강손발 붉어지고 통증…동상일까? 동창일까? 기자수첩인간의 호흡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산업21년째 공사 중인 인천 ‘다소미’ 아파트 건강겨울철 실내 공기질 유지하려면?…효과적인 환기 방법 여가문화“이게 진정한 겨울이지”…국내 대표 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