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효행장려지원센터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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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효행장려지원센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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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효를 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제2회 자녀와 함께하는 리마인즈 전통혼례 행사가 지난 7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센터장 박희원)주최, 남동효행장려센터(원장 이인숙)주관으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가족행사로 개회사와 참여한 참가자 전체 한복의상 환복, 축하 풍물공연과 행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자녀와 함께하는 리마인드 전통혼례식으로 사연 신청을 받아 선정된 다섯쌍의 부모님들이 꽃가마와 사인교를 타고 식장으로 입장했으며 아들과 사위는 가마꾼으로 딸과 며느리는 수모 역할로 손자와 손녀는 초롱둥이로 각각의 역할을 맡아 부모님 곁에서 효를 실천하며 행복과 사랑을 안겨드리는 시간을 보냈다.

인천시효행장려지원센터02
인천시효행장려지원센터02

이어 3부 순서로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최성규 총장이 시민 효 특강으로 함께했으며 혼례식을 올린 다섯 가정에 푸짐한 선물을 전달해 감동과 행복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빅드림,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사)한국유권자중앙회인천종회, 남동효행강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남동나누미봉사단, 클애들, 한마음국악예술단, 해랑무용단, 웨딩에덴, 아네스미용실, 인천시차세대여성지도자연합회 등이 주요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남동효행장려센터 이인숙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효행문화 재현과 잊혀져 가는 문화의 체험이라는 점에서 멋진 행사”라며 “효를 실천하면 모두가 행복하고 오늘 전통혼례를 통해 가족에 대한 중요성과 부모님에 대한 효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