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전하는 경이로운 체험, 영화 <위대한 작은 농장>

□ 영화 <위대한 작은 농장>은 각박한 LA 도심을 떠나 버려진 황무지를 자연과 공존하는 기적의 농장으로 일구어낸 체스터 부부의 8년간의 경이로운 체험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5회 선댄스영화제, 제30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휩쓴 화제작이자, 전 세계 15관왕에 빛나는 작품이다.

□ 또한,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토크쇼 [Super Soul Sunday]를 통해 선보인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Saving Emma], [Worry for Maggie], [The Orphan] 등으로 최우수감독상, 최우수각본상, 최우수촬영상 등 총 5개 부문의 에미상을 휩쓴 25년 차 베테랑 감독 존 체스터가 선보이는 대자연의 스케일과 영상미가 기대되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이다.

□ 영화 <위대한 작은 농장>은 영화공간주안에서 6월 15일(목)부터 상영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네마 준보 일본 영화 대상 수상작,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은 2022년 제96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일본 영화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선천적 청각 장애를 가진 프로 복서 케이코가 혼란과 고민 속에서도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여정을 담은 영화다.

□ 미야케 쇼 감독이 16mm 필름 위로 청각 장애를 가진 프로 복서 케이코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작품으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 특히 사랑스러운 역할을 주로 맡아오던 키시이 유키노 배우가 고강도의 트레이닝과 혹독한 다이어트 등을 통해 프로 복서 케이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놀라운 연기를 엿볼 수 있다.

□ 영화 <너의 눈을 들여다 보면>는 영화공간주안에서 6월 15일(목)부터 상영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학 작품보다 깊은 울림, 영화<나의 사소한 슬픔>

□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죽고 싶은 언니와 살리고 싶은 동생, 사소한 슬픔까지 털어놓고 싶었던 자매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4년 로저스 작가 신뢰 소설상과 2015년 캐나다 작가 협회상 소설 부문, 이탈리아 해외 소설 부문 신밧드 상을 수상한 원작을 각색하여 인생 담론에 대한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 존엄사라는 결코 사소하지 않은 죽음과 웰다잉에 대한 이야기를 문학적이고도 사실적으로 담아내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 영화의 제목은 영국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가 쓴 “나에게도 자매가 있었다 딱 한 명의 자매가/그녀는 날 사랑했고 난 그녀를 소중히 여겼다/그녀한테 내 사소한 슬픔을 전부 토해낼 수 있었다”의 시구절에서 인용한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영화에는 셰익스피어, 라흐마니노프, 필립 라킨, 폴 발레리, 페르난도 페소아, 데이비드 로렌스, 버지니아 울프 등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 대사로 등장하여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은 영화공간주안에서 6월 15(목)부터 상영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죽기전에 반드시 봐야할 영화! <순응자>

□ 영화 <순응자>는 자신의 은사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은 한 비밀경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작품으로 기존 사회 질서에 순응하여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파시스트가 된 청년 마르첼로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파시즘 그리고 성 정치학을 탐구한 걸작이다.

□ <마지막 황제>, <몽상가들>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거장의 대열에 합류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감독의 <순응자>는 영화가 제작된 지 46년 만인 2016년 1월28일 국내에서 최초로 극장 개봉되었다. 당시 <순응자>는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 <순응주의자>를 만 29세의 베르톨루치가 각색•연출했으며 2021년 국내의 문학과지성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이탈리아 파시즘 체제를 세운 무솔리니 시대가 배경인 <순응자>는 미국의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 영화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점수 100점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선정 세계 100대 영화, 토론토 영화제 선정 세계 100대 영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100대 영화, 2008년 베니스영화제 선정 “보존해야만 하는 100편의 이탈리아 영화, 2018년 BBC 선정 비영어권 영화 TOP 100 선정, 죽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오른 세계 영화사의 압도적 수작이다.

□ 영화 <순응자>는 영화공간주안에서 6월 15(목)부터 상영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