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안심식당’ 지정 사업은 부평구 내 생활방역수칙 준수 식당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실시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식당 내에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접시, 집게, 국자 등)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총 세 가지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스티커를 배부하며, 추후 테이블 가림막, 종이수저집, 덜어먹는 용기세트(집게·국자)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부평구 위생과(☎509-6707, 6709)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부평구지부(☎517-1581)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 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업소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식당’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