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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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상담사로 활동하였습니다. 청소년을 비롯 성인과 어르신 등 많은 대상자를 만나 문제해결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에 근무할 당시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돕는 과정에서 위기 가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특히 어르신들이 겪는 각종 문제들에 접근하고 개입하고자 하는 소명이 싹텄습니다. 현재는 개인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니어기자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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