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삼산1동 아주 작은 빌라(천양)에는 살다가 이사간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작고 좁은 빌라 마당에 수거용 딱지를 붙인 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주차는 물론, 사람들이 다니기조차 어렵다. 인근 초등학생들이 오가다가 흔들거나 발로 차기도 한다. 넘어지면 다칠 위험이 있는 데도 거의 한달 가량 치워지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흉물스럽고 위험한 쓰레기가 치워지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은다.
부평 삼산1동 아주 작은 빌라(천양)에는 살다가 이사간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작고 좁은 빌라 마당에 수거용 딱지를 붙인 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주차는 물론, 사람들이 다니기조차 어렵다. 인근 초등학생들이 오가다가 흔들거나 발로 차기도 한다. 넘어지면 다칠 위험이 있는 데도 거의 한달 가량 치워지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흉물스럽고 위험한 쓰레기가 치워지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