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가 11월 30일 구청 남측 광장에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함께 문화행사를 열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빛내며 지역 사회에 볼거리를 제공했다. 높이 13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현재 추진 중인 계양빛축제와 연계해 내년 1월 30일까지 불 밝힐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계양구가 11월 30일 구청 남측 광장에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함께 문화행사를 열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빛내며 지역 사회에 볼거리를 제공했다. 높이 13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현재 추진 중인 계양빛축제와 연계해 내년 1월 30일까지 불 밝힐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