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동 원적산 공원 근처 등산로 입구에 흉물스런 시설물이 방치돼 있다. 사진=박경자
청천동 원적산 공원 근처 등산로 입구에 흉물스런 시설물이 방치돼 있다. 사진=박경자

청천동 원적산 등산로 입구에 흉물스런 시설물이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원적산 등산로 입구는 2022년 2월까지 배드민턴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사유지 소유주가 나타나 등산로를 철조망으로 막고 배드민턴장 사용도 중지시켰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위험한 철거물이 방치되고 있다.

등산로를 지나는 시민들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철거돼 안전하게 원적산을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