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대표과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484개교 선정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과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2021년 대상 학교 484개교를 선정하였다. 2022년 대상 학교는 올해 8월 중에 발표 예정이라고 7.14.(목)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미래 학교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8.5조 원의 예산으로 40년 이상 경과한 학교 건물 중에서 2,835동(약 1,400개교)을 개축 또는 새 단장하여 교수학습의 혁신을 추진하는 미래교육 전환 사업으로,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융합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을 대 전환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향후 사전 기획 후 설계, 공사 등의 과정을 거쳐 2023년부터 미래 학교로 탈바꿈한다.

미래학교는 4대 핵심요소인 ①저탄소 에너지 자급을 지향하는 그린학교 ②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교실 ③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④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촉진하게 될 것이며, 친환경·에너지 자급 건축 기법을 적용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17개학교 23개동, 연면적 73,927평방미터)의 학교가 참여하며 초등하교 7개 학교 (학익초, 동암초, 석남초, 상인천초, 부평서초, 부평초, 서곶초),중학교 2개 학교(인송중, 인천재능중),고등학교 8개교(영종국제물류고, 인천고, 인천예술고, 부평고, 강남영상미디어고, 인천여자상업고, 인제고, 신명여고)가 선정되었다.

본 사업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팀 (044-203-7066 시무관 양종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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