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천뉴스시민사회인천뉴스시민사회[사진뉴스] 꺼지고, 땜질하고, 차와 사람 뒤엉킨 마을 안길By 지수영 기자2023-11-01081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부평 삼산 1동 부평 새마을금고 옆 동네 진입로가 불법주차로 이용가능한 도로폭이 좁아졌다. 사진=지수영부평 삼산1동 부평새마을금고 옆 마을 진입로가 무질서한 모습니다. 길 양쪽 무단주차로 인해 등하교 학생은 물론, 일반시민들이 자동차, 오토바이, 손수레, 자전거 등과 뒤섞여 아슬아슬하게 지나는 실정. 이 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한다. 특히, 지난해 인근 아파트 공사장을 드나들던 대형트럭들로 인해 도로가 패이고 갈라졌지만, 임시 땜질로 그쳐 불편을 더하고 있다.공유NaverFacebookTwitterLinkedin출력 이전 기사인천시양궁협회장기 초중고교 양궁대회다음 기사소극장 돌체, 아르헨티나 부부 마임공연…글로벌 문화교육 찬사지수영 기자관련기사 시정제22회 계양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열려 기자수첩[기자수첩] 시니어 일자리사업 참여를 마치고 기고[기고] 삼산체육관 장애인전동차 충전을 위한 호소문 댓글을 남겨주세요댓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이름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 이메일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셨습니다!여기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웹사이트 : 다음 댓글 위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웹 사이트 저장. Captcha verification failed!CAPTCHA user score failed. Please contact us!인기기사 기자수첩인간의 호흡 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오피니언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노인의 존엄한 일상적 삶 회복 위해 각별한 관심 필요‘‘ 건강운동에도 때가 있다? 아침·점심·저녁 추천 운동 건강손발 붉어지고 통증…동상일까? 동창일까? 고용노동면접, 말보다 눈빛·손짓이 중요…호감 주는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