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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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바램은 자유와 평화이다. 각 나라의 문화는 그 바램에 맞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이제 인천의 문화적 활동을 이어온 작가, 극단 운영자, 화가, 조각가 시인 연극 영화 배우들과의 만남을 통해 후대에게 바른 문화 유산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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