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V X 인천’ 우수사례 공모대회

  1.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관 2층에서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진영자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관 2층에서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진영자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관 2층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V X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의 자원봉사 경험과 성장, 그리고 변화의 스토리를 응원한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봉사 사례를 공유하고 봉사를 통해 변화한 삶의 태도와 성장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총 7명의 시민 발표자가 참여해 자신이 걸어온 봉사 여정을 소개했다. 서구의 정한주 봉사자는 ‘퍼즐을 채우는 행복’을, 계양구의 진영자 봉사자는 ‘내가 먼저 변할게요’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각자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발표자들은 지역사회와 가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경험을 통해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발표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공감이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관심과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설성숙 기자
설성숙 기자
계양구 학습길, 마을길 해설사, 계양문화원 문화해설사, 계양산메아리 명예기자, 계양역사문화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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