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 7년 만의 귀환, 영화 ‘3000년의 기다림’」
□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폭주하는 쾌감과 스릴로 관객을 전율케 했다면, 신작 <3000년의 기다림>은 조지 밀러 감독이 지금까지 쌓아온 노련한 연출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황홀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 이를 위해 조지 밀러 감독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로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함께한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을 다시 한번 소환, 환상적인 호흡으로 스크린에 새로운 세계를 펼쳐냈다.
□ 무엇보다 마블의 세계관으로 얽힌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인 틸다 스윈튼과 이드리스 엘바가 보여줄 티키타카 케미와 그리고 이어지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는 <3000년의 기다림>의 대표적인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영화 <3000년의 기다림>은 영화공간주안에서 1월 5일(목)부터 상영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1월, 극장가를 깨우는 눈부신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 영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은 학창 시절 배구부 선후배 사이였던 이밍과 팅팅이 우연히 재회하면서 과거 주고받았던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감정을 다시금 느끼기 시작하는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다.
□ 90년대 학창시절 이후 2000년대에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의 서사가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은 우리 모두의 성장의 틈에 존재했던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아련한 감성 멜로로 두 주연 배우의 남다른 존재감이 관객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한다.
□ 영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은 1월 5일(목) 개봉 예정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